Melbourne Gin Company

Winemaker’s Handcrafted Artisan Spirits

테이스팅 노트

주니퍼베리가 주인공입니다. 7가지 식물을 단일 증류 방식으로 증류해 보다 깊고 진한 풍미와 향을 선보입니다. 47.4도라는 높은 도수임에도 달콤하며 목넘김 후 알코올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위스키만큼 진중하지만, 햇살이 드리우는 숲처럼 화사하고 산뜻합니다. 솔향을 중심으로 꽃향, 허브향, 스파이시함과 시트러스함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내며 오랜 지속성을 자랑합니다. ‘진’이라는 울타리를 뛰어넘는 완벽한 스프리츠를 지향합니다. 위스키처럼 니트(neat)로 음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와인 양조 기술을 접목하여 11가지의 식물을 각각 개별적으로 추출하고 증류한 후 블렌딩합니다. 나무 뿌리와 약초, 허브향과 시트러스함이 주를 이루며, 목넘김 후 매력적인 꿀향이 입안을 맴도는 밸런스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한 병을 만들기까지 11번의 증류과정을 거치는 이 부드러운 클래식 진을 충분한 에어레이션 후 음미해 보십시오. 마법처럼 퍼지는 아로마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

2017년, 멜버른에서 열린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MGC는 멜버른드라이진을 기주로 G&T과 Negroni를 선보였고 전세계에서 온 참가자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 때 선보인 환상적인 네그로니가 Bottle로 탄생했습니다. 즐기는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얼음을 몇 조각 넣고 부은 후 오렌지 슬라이스로 마무리 하세요. 품격있는 톱클래스 칵테일을 가장 간단하게 즐기는 방법, MGC 네그로니. 파티가 시작됩니다!

테이스팅 노트

달콤하고 로맨틱한 베르가못 향이 인상적이며, 곶감, 계피, 감초, 말린 장미꽃향, 뿌리향, 시트러스함 등이 어우러져 달면서도 가볍지 않고 비터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어 고급스럽습니다. 위스키와 로제 와인 사이의 붉은 빛과 잘 부은 체리 뉘앙스가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미디움 바디로 캠핑, 프라이빗 파티, 공식 행사 등 분위기와 감성 충만한 모든 곳에 어울립니다.

테이스팅 노트

와인 애호가라면 꼭 경험해 봐야 할 MGC PDG는 호주 유명 와인메이커이자 디스틸러인 앤드루 마크스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겜브룩힐(Gembrook Hill) 포도밭에서 갓 따낸 소비뇽블랑을 착즙해 싱글샷진으로 강화한 후 16주 동안 배럴에서 숙성시킨 것입니다. MGC 피노 드 겜브룩, 일명 PDG는 진과 포도에 대한 열정을 결합해 단 850병만 만들어낸 새로운 한정판 릴리즈로 완전히 독특하고 현대적이며 향기로운 미스텔(Mistelle)입니다. 기분 좋은 달콤함과 신선한 포도향, 시트러스함과 우디함이 더해져 새로운 세계로 인도합니다. 겜브룩힐 와이너리 테루아 특유의 시트러스함에 MGC 싱글샷진의 복합적인 풍미가 더해져 새로운 캐릭터를 부여합니다. 19.5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로 누구나 기분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온더락으로 깔끔하게 즐기십시오.